1호: 쓰레기라는 취향


계간지 <쓰레기>는 쓰레기를 좋아하고, 모으고, 탐구하는 사람들이 모여 취향이 되고, 소재가 되고, 작품이 되는 쓰레기를 소개합니다.


이 《쓰레기》는 잡지입니다.

쓰레기를 둘러싼 먼지와 오해를 털어내고,

쓰레기를 바라보는 다른 시선을 주워 담습니다.


쓰레기는 어디에서나 언제나 우리 삶으로부터 배출됩니다. 오늘에서 내일로 넘어가는 동안, 여기에서 저기로 이동하는 동안 쓰레기는 곳곳에 있지만, 늘 그것은 추악하고 더러운 것, 떠올리고 싶지 않은 것, 남에게 맡겨버리고 싶은 것으로 취급됩니다.


하지만 쓰레기의 출처와 성격은 버리는 사람만큼이나 다양해서 그냥 버리기엔 아쉽고, 쓰레기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의 관성을 내버려두기엔 속상해서 이미 버려진 것과 이제 버려질 것들을 같이 헤집어보기로 했습니다.


계간지 《쓰레기》는 쓰레기 현황을 연구하는 학술지도,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생활화하자고 선도하는 공익 잡지도 아닙니다. 쓰레기를 좋아하고, 모으고, 탐구하는 사람들이 모여 취향이 되고, 소재가 되고, 작품이 되는 쓰레기를 소개하는 잡지입니다.



“What is this ‘trash’?”

This <Trash> is a magazine published every quarter by JUSTPROJECT.

The magazine follows a variety of trash we see every day.

It is not an academic research, nor is it written for an educational purpose.

JUSTPROJECT set out on publishing <Trash> to tell you, “It is trash, but treasure to me.”




발행_JUST PROJECT


'져스트프로젝트'는 이영연, 김원영, 김지수, 박소연으로 구성된 제품 디자인 회사입니다. 

쓰레기를 편애하고 수집하며, 쓰레기를 진지하게 소재로서 연구하여 쓰레기로 일상의 물건을 만듭니다. 

쓰레기를 소재로 하여 기업, 기관과의 협업을 진행하며, 수시로 프로젝트형 일을 벌입니다.

www.just-project.com


디자인_스튜디오 김가든


'스튜디오 김가든'은 김강인, 이윤호 부부가 운영하는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다양한 기업,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을 위한 인쇄 매체 디자인을 주로 수행하며, 자체 판매 상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식물과 정원에 관심이 많아 관련 분야의 창작자들과 함께 대림미술관,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가드너스 마켓>을 주최해왔습니다.

www.kimgarden.kr


기본 정보

페이지수_약 160page

판형_180x255mm 

언어_한국어,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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